

푸르름이 한층 빛을 더하는 이 성화의 계절에 평소 존경하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崌岩 홍갑유 총재님 그리고 멀리 중화민국 중역북구 로타리클럽 FAX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 그리고 인근 내방 로타리안 여러분 특히, 삼십오만 시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김선기 시장님과 지역 경제 발전에 늘 수고가 많으신 각계 기관장님 및 내빈 여러분, 오늘 평택중앙 로타리클럽 창립 13주년 및 14대 회장 임원 이취임식에 이처럼 많은 성황을 이루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IMF라는 그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본 클럽을 지구에 어떤 클럽보다도 훌륭한 클럽으로 이끌어 오신 직전 웅보 정형양 회장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아울러 훌륭하신 직전 회장님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바입니다.
‘98~99년도 RI 제임스 L. 레이시 회장님께서는 “꿈을 구현하자”라는 테마를 저희 모든 로타리안들에게 명제로 발표하셨습니다. 로타리안이 가질 수 있는 꿈, 로타리안만이 해결할 수 있는 꿈, 이런 꿈들이야말로 진정 봉사라는 꿈일 것입니다. IMF의 어려운 사정으로 생겨난 그 많은 사회현상들은 이제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 보다는 작은 힘이지만 저희 로타리안만이라도 주변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이 따르지 않도록 위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저희 임기동안에 많은 봉사의 계획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실직자들을 베풀고 이웃소녀, 소년 가정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로타리안 여러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힘을 합해 나간다면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아껴주신 지역 선후배님들께도 변함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리오며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이만 취임사를 가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14대 회장 본덕 홍석종